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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좀 하려구요.
저는 19년전에 쌍거풀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 쌍거풀 수술하고 밖에 나가면 거의 일년까지는 햇빛을 바로 바라보지를 못하였습니다.
눈이 부셔서 그러했으며 항상 눈꺼풀이 윗눈을 누른다고 할까요....
항상 눈을 찌그려서 눈 뚜껑에 주름살이 많어요.
남편이 눈을 크게뜨면 무섭다고 하기도합니다.
눈을 치껴 뜬다고 하기에 치껴 뜨는 것이 무엇인지를 몰랐는데... 미마에 주름살이 눈을 치껴 뜨기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하던데요.맞나요?
눈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무거웁고 피곤하다고 할까요.
눈 뚜껑을 들고 있으면 시원하다는 느낌입니다.
안과에서는 눈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항상 눈 뚜껑이 누르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재수술을 하면 이러한 피곤함이 없을까요?
다른 방법으로 눈 뚜껑을 자연스럽게 할수 있을까요?
눈이 가볍고, 치껴뜨지안고 ,자연스런 이쁜 눈과, 뚜껑이 가벼워질까요?
재수술은 더 어렵다고 하던데요...
가능할까요?
재수술 꼭 다시 하고 싶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릴께요.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LH성형외과입니다.
지금 직접 보지 못하여 불편한 내용은 정확하게 파악을 하기가 힘이 들지만 ,상담의 내용으로 봐서는 아마도 눈과 눈썹 사이가 많이 좁든지,아니면 눈의 골격 구조가
서양인 처럼 깊은 눈의 구조를 가진 듯합니다
이런 경우는 눈을 부릅뜨면 뜰 수록 눈과 눈썹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눈은 더욱 더 매서워 보이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눈수술로만으로는 좋은 결과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떠하든지 눈과 눈썹 사이의 거리를 벌려 주어야 하는데 이런 것이 가능한 방법은 눈썹을 거상하는 눈썹 거상술이나,이마 거상술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만일 본인이 이마를 손으로 잡고 눈이 편안해지고 눈모습이 부드러워 짐을 느낀다면 이런 수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전화 문의나 내원하시면
보다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